4시 30분에 일어나
오후 4시 서울도서관 도착
오늘의 말씀을 가능한 한 자주 들으세요
포기하다
나는 한국어를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의 단어를 정하고 지속적으로 고민함으로써 다양한 원인과 관련된 사회문화적 요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무의미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글을 읽고 외우면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했다.
내 습관은 너무 확고합니다.
물론 언젠가는 이 습관을 없애고 싶습니다.
사고력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내 머릿속에 맴도는 키워드는 ‘출산율’이다.
최근은 아니고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1988년생의 혼인율이 30% 정도에 불과하다는 작년 하반기~작년 초 신문 기사를 보고 처음 키워드가 떠올랐다.
내 나이의 사람에게도 이것은 작은 문제였습니다.
감히 감히 할 수 없는 순간을 살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똑같습니다…
결혼률과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를 포함한 젊은이들이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내 세대의 문제만 있습니까?
2030년의 인구는 4050명의 인구보다 적기 때문에 투표로 작동하는 민주주의의 대표성은 줄어들 것입니다.
4050년이 사회 진출 10년이라면 2030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선 2030년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는 아무나 배울 수 없었다.
그래서 배운 내용으로 목소리를 조금만 높였다면 맞다고 가볍게 넘길 수 있었을 것이다.
2030년을 살아가는 우리 사회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합니다.
목소리를 높이면 지식과 얕은 기초만 드러날 뿐입니다.
오히려 침묵하는 다수가 지혜롭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신호를 국민에게 보냈다.
인공지능과 4.0혁명 등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만드는 대책을 추진함에 있어
인간 중심의 4차 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그는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 경제에 대한 하방 압력을 완화함으로써 불가피한 일자리 위축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너무 이상주의적이었지만, 물론 나를 포함한 우리 세대는 뭔가를 배웠다.
세상에 나가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즉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미 이상적인 이야기에 사로잡혀 있는 대중을 설득하기는 어렵습니다.
증거가 없고 결과가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나는 입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관객의 입장에서 세상을 읽기 시작했다.
물론 급하게 돈이 필요한 친구, 빨리 사회에 진출하고 싶은 또래들은 빨리 취직해서 일에 몰두했을 텐데,,,
그래도,
시민으로서 임기 말에 정부를 심판해야 했을 때 내가 읽은 세상은 사람에 대한 것이 전혀 아니었다.
아이디어가 사람보다 우선했습니다.
현재를 우선시하는 대신 과거와 미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시대에 최선을 다하는 정부, 현시대에 최선을 다하는 국민과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미래가 있다
또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과거에 최선을 다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귀는 지지자들에게만 뚫렸다.
그들은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현재를 소홀히 했습니다.
미래로 이동하려고
그것을 지원하는 세력에게만 효과가 있었고,
그 군대가 의로운 집단이었는지, 그 집단이 의롭고 의로운 사람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세상을 보는 법의 부당함과 악의적인 적용
용서할 수 밖에 없어요 위기감조차 없어요 너무 뻔뻔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생각하는 정의가 틀렸다고 스스로 생각할 때,
어쩔 수 없이 억울한 사람이 되겠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고안된 정책에 반대하는 경우,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되어
과거 일제강점기를 긍정하면 나는 비인간이 된다.
조선왕조를 폄면 근거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정당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지탱하는 힘이 커질수록 사라진다.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보낸다.
이 세상에는 공짜도, 비밀도, 원인과 결과도 없습니다.
현상만 드러낼 뿐입니다.
조만간 팽창의 시대가 끝나고 긴축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내 실수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합니다.
그 때가 되면 통치자들과 사기꾼들과 정탐꾼들과 세상을 이용한 자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정말 모두가 감옥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인구가 줄어드는 지금 감방항은 노동력의 낭비다.
죽을 때까지 통하는 방식으로 고통을 일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점에서 오늘은 블로그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하루 종일 사용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강의를 빨리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