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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일이 지나면 100일이 끝납니다.

시간이 정말 잘 갑니다.
^^;;;;

오늘 아침, 어제 기사를 통해 본 이야기 속 숫자들을 생각하다 보니 남들이 내 인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나와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나를 평가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의 판단은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그것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이 가능하고,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어떤 길을 가고 싶습니까?
나이가 드니 예전만큼 여유가 없어져서 좀 가벼워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