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 99/106, 남편 126/163 (오후 12시경, 돼지목살, 가염버터, 국화, 딸기. 소주 120ml) 혈당치 장난아니네요~ 남편이 또 기절. 아큐첵이 37까지 올라왔는데, 혈당수치를 다르게 만드는 혈액의 구체적인 성분은? 나는 알고 싶다.
양파치킨 2조각 (사진은 반찍어서 한쪽만 먹었는데 남편이 어제 많이 먹었다고 다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껍질을 조금 벗겨서 다 먹습니다) 걷기가 많아요 오늘은 그래서 탄수화물을 많이 먹습니다.
남편은 외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가족 세금은 나에게 한 가지를 돌보도록 가르쳤습니다.
그는 빨리 가고 싶었지만 해야 할 일을 잘하지 못해서 내가 하게 했다.
못 들은 척 하고 화장실에 갔다.
빨래를 널려고 하는데, 방금 일을 끝내고 한숨을 쉬었다.
너 그거 했니 밥먹고 옷입고~ 나가자~) 산재 때문에 남한산성에 가려고 했는데 계획을 바꾸라고 한다.
남한산성 등산 완료~ 남한산성 등산 – 학암동 > 의면 > 파펑 > 과산 > 안현자이 원래 계획은 산재에서 과산을 거쳐 파펑으로 내려가 산을 내려 이공문으로 가는 것이었지만 그 차이는 30~5배였다.
. .m.blog.naver.com 집에 가서 요리하기엔 너무 늦을 것 같아 저녁을 사자고 제안했다.
오리구이가 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빨리 먹을 수 있는 맛집 특식인 양평 신내해장국에 갔습니다.
11,000원 깍두기와 배추김치도 먹었습니다.
밥도 두 숟갈 먹었습니다.
집에 와서 1시간 30분 만에 혈당이 150이었다.
남편이 가방을 던지고 급히 출근~~ 혈당이 높았나봐요 혈당치수를 위해 재활용품을 정리하러 나가다가 한참을 걸어 남편의 물건을 놓고 가지 않고 다시 가져왔습니다.
그래도 30,000걸음 이상 걸었나요? ㅎㅎ 오늘의 걸음걸이는 31555보로 그리 길지도 않고 그리 어렵지도 않은데(내일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발바닥이 아닌 발가락이 좀 낯설고, 물집 같은 느낌? 더 많이 먹으려면 마그네슘과 비타민 C를 더 많이 섭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