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30~ 조선대학교병원 담낭절제술 리뷰

술에 취한 김동옥 씨 수술 이력 작년 이맘때쯤 오른쪽 윗배에 심한 통증을 느껴 B-초음파를 찍고 싶다며 뒹굴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가져갔다.
모래 돌이 우르릉거렸다.
너무 행복했는데,,, 언제인지 몰라요, 황달. , 저희 병원에 도착해서 이 얼굴을 보고 내과 원장님과 외과 원장님이 저희 병원에서는 수술이 안된다고 하시던데..? 나는 보내졌다.
. 이때는 코로나 때문에 외래를 통한 입원이 어렵고, 응급실에서만 입원이 가능하다.
그는 입원을 도와주러 왔지만 나는 괜찮았다.
지금까지는 화창했고 단식으로 인해 TPN이 생겼습니다.
세상에 저는 25살이고 TPN입니다.
짐을 찾으러 갔을 때도 예외는 없었다.
레벨이 높아 바로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이 아닌 케이스입니다.
먼저, 실험실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항생제와 IV 수액을 받았습니다.
방금 연습하러 나왔습니다.
. ^^ 이때 내과에 입원중이었습니다.
. 2인실을 이용했는데 오랫동안 사람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나는 당신과 소통합니다.
. 그동안 저와 함께 놀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조대네 현관문이 닫혀 있으면 못들어갈줄 몰랐다.
그들은 더 이상 장난을 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병원에 ​​있는 동안 주연 자매가 우리 집에 뚜이를 보러 갔다.
. . ♡ 그래서 나는 매일 나와 함께 있다.
. 뚜이가 그리워서 울었어요. 두꺼운 밥이 맛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혼자 심심해서 추억여행으로 왔어요. 담낭절제술은 정말 쉽고 짧은 시술이었는데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
눈을 떴을 때 회복실에서 재갈을 물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생각보다 아파요. 내 뱃속에 담낭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정확히 볼 수 있었고 수술 후 마취가스 + PCA 조합으로 구역질이 났습니다.
너무 죽고싶어서 아파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덩달아 사진좀 부탁드려요 초점없는 저 눈빛좀 보세요~^ ^ 두연이..언제나 잘 챙겨주는데 내가 아플때는 보호자가 되어준다.
.♡ 맞아 엄마가 온다고 했는데 들어오면 보호자가 퇴원이 안되고.. 곧 퇴원할 예정이라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냥 놀렸어요 수술날 주연이가 와서 양치질을 거의 안했어요. 공복없이 바로 먹으라고 했는데 밥..? 끝이야..? 알았어 내 보호자니까 지금 집에 갈거야 .. 그 사이에 사진을 찍게 했어. 이 시간에 블로그를 해야 하는데 왜 지금 시작해야 할까요? 심심하지만 연락주신 모든 분들, 명주가 보내주신 죽 사연 감사합니다.
딱 좋은 죽선물..♡ 첫날은 이거 때문에 죽고싶어서 가뒀는데 둘째날부터 왜 마취했는지 알것같아서 진통제먹고 효과가 너무좋아서 하루종일 그냥 기절.. 무거워, 병원이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다.
. 드디어 퇴원하는 날인 토요일에 와서 아침 9시에 집에 갔는데 아직 살만하네요 근데 누워서 못일어나는데,, 2시쯤 실밥 빼러 가셨어요? 주….? 하나도 안아파요 오키 간장조림 완성요리왕 김동글 뭐 한동안 든든하게 먹었는데 얼마 안남았네요 나와 투이는 마음껏 걸었다.
친구 미현이가 곧 수술리뷰를 하게 되어 갑자기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