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주거복지제도

시시각각 변하는 부동산 정책이 혼란스러우셨나요?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분양·임대 7만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5년 내 공매도 50만가구를 내겠다는 정부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다스시스템이 조금씩 바뀌는데 정말 헷갈리네요. 오늘은 임대주택의 종류와 변경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2023년 주거복지제도
2023년 주거복지제도

색인

1. 분양주택

2. 임대 아파트

3. 전세임대주택 매매

1. 분양주택

올해 6,353채의 주택이 다음과 같이 정책에서 고려해야 하는 사회 계층에 판매되기 전에 제공될 것입니다.
노숙자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합니다.

복지제도에서 사용하는 기준중위소득과 달리 소득기준은 도시근로자의 전년도 월평균소득을 기준으로 하여 청약이나 공공임대주택의 기준중위소득보다 훨씬 높다.

2023년 3월 기준 가구원 수별 도시근로자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
분할 독신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100% 3,353,884원 5,005,376원 6,718,198원 7,662,056원 8,040,492원

임금기준은 지난 1년간 도시근로자 월평균임금의 100%, 130%로 대폭 인상됐지만 각각의 기준은 다르다.
결혼 7년 미만 신혼부부와 첫 주택구입자는 소득기준 130%, 자녀 3명 이상과 만 65세 이상 3세 이상 노부모 가구는 소득기준 120%

최근에는 ‘새집’이라는 일반형과 신혼부부, 한부모에게 납품하는 ‘신혼타운’으로 나누어 분양되는 아파트 매물을 살펴보자.

“새로운 집”

“새로운 집” 일반형 교통 및 편의시설이 우수한 공공주거지역의 분양 캡하우스로 올해부터 40~50대 중장년층 노숙인에게 유리한 일반오퍼를 15%에서 30%로 높인다.
또한 일반분양가의 20%를 추첨을 통해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당첨확률을 높일 예정이다.

“허니문 시티”

신혼부부희망타운은 신혼부부와 한부모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 공유어린이집 등 다양한 보육시설을 제공합니다.
단지 내에 보육시설을 조성하고, 올해 2023년에는 전국 3,188가구를 돌본다.

2023년 주거복지제도2023년 주거복지제도2023년 주거복지제도
2023년 주거복지제도

2. 임대 아파트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공공임대주택이 있습니다.

  • 영구 임대 아파트:

장기임대주택은 전용면적 40㎥ 이하로 소규모지만 임대기간이 50년으로 장기, 보증금과 임대료는 시세의 30%, 우선공과금과 일반공과금은 70% 저렴하다.
.

  • 우선 공급:

평균 월 소득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 미만(1인 가구 90%, 2인 가구 80%) 신혼부부, 귀환포로,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518민주유공자, 특별선교사 또는 그 생존자, 참전용사 등은 무주택 가구원이 될 수 있다.

  • 일반 공급:

일반 공급 1위 2등급으로 나뉩니다.

도시근로자의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분할 독신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70% 2,347,719 3,503,763 4,702,739 5,335,429 5,628,344
80% 2,683,107 4,004,301 5,374,558 6,129,645 6,432,394
90% 3,018,496 4,504,835 6,046,378 6,895,850 7,234,443

  • 국민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1~4분위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된 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임대기간 30년, 보증금 및 임대료 60~80% 시가의 70% 이하를 기준으로 합니다.

  • 행복한 집:

해피하우스는 노약자, 주거급여 수혜자, 산업단지 근로자, 학생, 신혼부부,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직장, 학교 또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건설되는 중저가형 아파트입니다.
단위: 학생, 청년, 산단근로자는 6년, 신혼부부 및 창업주택은 6~10년, 노인 및 주거급여 수급자는 최대 20년 수준의 80%. 소득기준은 주거급여 수급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100% 미만이며, 80%는 학생·청년·신혼 등 젊은 계층에, 20%는 노약자나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2023년 주거복지제도2023년 주거복지제도2023년 주거복지제도
2023년 주거복지제도
2023년 주거복지제도2023년 주거복지제도2023년 주거복지제도
2023년 주거복지제도

  • 공공 임대 아파트:

공공임대주택은 5년 또는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하는 임대주택 전용면적 85 이하(50년 임차료는 50 이하) 임대기간은 5년 또는 10년이며, 소유권은 5년 또는 10년 이후에만 이전이 가능하며, 50년 공공임대차는 향후 신규 매물이 제공되지 않으며, 임차인은 기존 집을 떠납니다.
입주자격은 다자녀가구, 노부모 부양가족, 신혼부부, 첫 주택구입자, 국가유공자, 기관추천자 등이다.

도시근로자의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분할 독신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110% 3,689,272 5,505,914 7.390.018 8,428,262 8,844,541
120% 4,024,661 6,006,451 8,061,838 9,194,467 9,648,590
130% 4,360,049 6,506,989 8,733,657 9,960,673 10,452,640

3. 전세임대주택 매매

올해 모집된 임차인 수를 보면 구매 임대와 전세 임대가 건설 임대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급 유형 건설 임대료 구매 및 임대 전세 대여
영원한 국가 공공 임대
배달 수량 67 하나 2 7 하나 26 30

  • 구매한 임대 아파트:

기존 아파트 건물을 매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임대하는 방식으로 시세의 30%에 장기렌트와 비슷한 임대조건을 갖췄다.
입주 1순위는 주거지, 병가수급자, 한부모가족, 2순위는 월평균소득 50% 이하의 도시 블루칼라 가구입니다.

  • 전세 임대 아파트:

전세는 기존 주택의 집주인과 먼저 글로벌 계약을 체결한 후 더 낮은 가격으로 임차하는 방식으로 전세 보증금과 이자의 일부만 납부하면 월세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임차료. 아파트,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등 주택의 종류는 다양하나 전용면적은 국민주택 규모인 85면적이다.
1인가구의 경우 60㎥ 이하, 5인 이상일 경우 85㎥ 이하로 한다.
잉여도 가능합니다.
2년 단위로 최대 9회까지 계약 연장 가능 기존주택 전세, 청년전세아파트, 신혼부부 전세Ⅰ,Ⅱ, 자녀가 있는 가정 등 전세주택금융, 취약계층긴급주택, 주택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전세보증금은 한도 내에서 전세보조금의 5%이며, 전세보조금은 수도권 1억2000만원, 수도권 8000만원, 기타지역 6000만원이다.
가능하지만 지원 한도의 250%로 제한됩니다.
(단, 5인 이상 가구의 경우 예외적으로 250% 초과 가능)

지난 1월부터 청년·신혼부부는 상시 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고, 일반급은 6월 이후 지자체에 신청할 수 있다.
업체별로 공급계획이 나와있으니 LH청약센터에 문의하면 좋을 것 같다.
청약통장, 차량가액 등 보다 자세한 지원자격은 유사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소형아파트 2~3개동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환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나. 30평형 임대아파트, 꾸준히 개선될 전망.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자주 바뀌어서 혼란스럽긴 한데 미리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조사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