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피뇨 그린 페퍼 야채 피클 피클링 소스 만드는 법
오늘은 방송 촬영을 해야해서 집안을 정리하고, 촬영하기 좋게 세팅하고, 촬영 직전에 마음이 바빠요. 하지만 이번에는 메뉴가 간단해서 밤새도록 깨어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늘 촬영 메뉴에 간장절임이 들어가니까 꼭 익혀야해서 어제 밤에 미리 두 병 만들어 두었는데 벌써 색이 나더라구요. 외국에서는 매운맛을 위해 할라피뇨 절임을 먹고, 많은 요리에 쓰이기도 해요. 한국에는 매운 청양고추가 있어서 대신 청양고추로 만들었어요. 절임소스도 같은 방법으로 쓸 수 있으니 참고해서 다양한 야채절임을 만들어도 돼요. 냉장고에 청양고추와 재료를 찾아서 두 가지 종류의 절임을 만들었어요. 오이와 당근은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먹을 수 있어서 매운고추에 섞지 않고 따로 만들었어요. 피클소스는 동일하니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보시면 됩니다.
하우마니의 청양고추 야채피클 만드는 법 1큰술: 15ml 계량스푼 1컵: 200ml 계량컵 물 3컵 설탕 1컵 식초 1큰술 소금 1큰술 피클링스파이스 정향, 스타아니스, 월계수잎, 고추씨앗 – 선택사항 청양고추를 씻어서 물기를 뺍니다.
줄기를 제거하면 더 빨리 익습니다.
고추를 습기가 없는 마른 유리병에 꽉 채워 넣습니다.
병을 끓는 물에 살균하고 거꾸로 말려도 되지만 끓는 매운소스가 들어있기 때문에 생략해도 됩니다.
소금, 설탕, 물을 넣고 끓입니다.
식초를 미리 넣고 끓이면 집안에 냄새가 퍼지고 신맛이 사라지니 소스를 끓인 후 마지막에 섞어줍니다.
피클스파클링이라고 불리는 피클링스파이스 재료를 섞은 피클링스파이스를 넣습니다.
집에 다양한 향신료가 있다면 섞어서 넣어도 됩니다.
정향, 팔각 아니스, 월계수 잎을 조금씩 넣었습니다.
팔각 아니스는 향이 강해서 조금 넣었습니다.
홍고추씨도 넣었습니다.
이번에는 향신료를 많이 넣었습니다.
이렇게 향신료를 넣고 소금과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입니다.
식초 양만큼 소스를 끓여서 나중에 섞어도 되지만 저는 미리 병에 넣어둡니다.
끓는 동안 그냥 넣지 마세요. 피클링 소스를 잠깐 끓인 후 아직 끓는 동안 바로 병에 붓습니다.
향신료가 쫄깃한 게 싫다면 소스를 체로 걸러서 넣으세요. 소스는 병 입구까지 다 부어 재료가 떠오르고 잠기지 않은 부분이 떨어지지 않게 하세요. 넘쳐서 닦아내도 콸콸 나올 정도로 부어주세요. 뜨거울 때 병을 덮어두면 공기가 들어가지 않고 압력이 생겨 보관 기간이 늘어납니다.
하루 지나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1년 안에 상하지 않습니다.
야채장아찌를 만들 생각은 아니었는데, 피클 소스가 남아서 냉장고에 남은 야채로 만들었는데, 또 피클이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담을 때는 소스를 스테인리스 그릇에 섞어서 식힌 다음 넣어야 합니다.
하룻밤 지나면 이미 색이 노랗게 변해서 피클로 먹을 수 있습니다.
피클을 만들 때와 같은 소스를 사용하여 다양한 야채장아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할라피뇨 고추가 없다면 청양고추로 만들 수 있는데, 청양고추는 매콤하고 할라피뇨 고추를 넣은 요리에 넣으면 좋습니다.
How Many에서 피클 만드는 법은 청양고추 야채장아찌를 만드는 간단한 레시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