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소속사 해체 이유

브레이브걸스 해체 이유, 소속사 용감한형제 재계약 불발 라스트송 굿바이 활동 종료






브레이브걸스는 2016년 현 멤버 민영, 유정, 은지, 유나로 활동을 시작해 5년 동안 빛을 보지 못한 끝에 4인자로 성공했다.




롤린스의 역주행 사연을 쓰다가 헤어지기 직전 다시 무대로 불려온 브레이브걸스는 락윈드와 함께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는 행운을 맛봤다.






그러나 나홀로 여름, 붉은 태양, 식습관, 고마워 등의 후속작들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노력이 없었습니다.
엠넷 퀸덤에서 활약한 브레이브걸스는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실력과 함께 콘셉트, 스타일링 미흡 등 가혹한 비판을 피하기 어려웠다.
결국 브레이브걸스는 악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역주행의 최대 신화를 쓴 그룹인 만큼 대중의 안타까움도 여전하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늘 민영, 유정, 은지, 유나의 전속계약이 종료되고 작별 인사를 하며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