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도시락 반찬 메뉴#알 절임 만들기에 최적인 재료로 옛날부터 도시락 반찬 1위가 달걀 요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즐거운 금요일이니까^^오늘은 현미 밥에 매운 청양 고추를 넣은#알 간장. 버터 한 토막, 깔끔한 김치 볶음, 버섯 브로콜리 구이를 만들고 도시락 쌓죠.여름의 도시락 반찬 메뉴 구성을 할 때 식욕을 돋구는 메인 반찬 하나로 산뜻하게 먹는 김치류, 꼭!
넣고, 샐러드처럼 가벼운 야채가 3장 반찬. 준비하지만. 되도록 끓이고 볶거나 한 반찬을 준비하고 냉장고에 담가서 맛있게 양념을 신경 씁니다.
전자 레인지에 데워서 먹을 반찬은 전용 용기에 따로 넣어 보냅니다^^도시락 상자를 열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데운 반찬, 차가운 먹을 반찬을 따로 담아야 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남편의 도시락은 캉캉 춤이 도시락보다 작은 밀폐 용기로 4개 세트 되고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소리~가 길었지요.소)
간단한 반찬 계란조림중~ 청양고추를 넣고 깔끔한 간장양념에 밥을 비벼먹는 백종원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냄새는 매운데~ 따뜻한 밥에 버터 한조각 넣고 계란장조림 으깨고 간장 넣고 살짝 섞으면 꺄악!
!
이게 밥도둑 반찬이 되거든요.청양고추 넣고 맵게 해야 맛있다는 걸 알 수 있어~ 흑비 남편도 백종원 계란간장만큼은 한 번에 몇 개 맛있게 먹을 정도예요.^^
여름도시락 반찬 백종원 계란 조림 재료 계란 8개(대략 500G), 청양고추 작은 사이즈 10개 통마늘 5개, 다시마 2피스 간장 조림간장 100G, 설탕 35g, 물 350ml, 청주 30ml
백종원 요리비책 간장조림 삶은 메추리알 1kg, 차조기 튀김 16개, 통마늘 10개, 다시마 7g 1피스, 청양고추 3개(30g) 진간장 200g, 설탕 70g, 물 4컵(720ml) 메추리알을 사러 가야해서요~ 저는 냉장고에 항상 준비되어 있는 계란으로 만들었습니다.
1. 냉장고에 넣어둔 계란은 실온에서 30분 정도 두었다가 삶으면 깨지지 않고 삶을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계란을 삶아도 되고 저는 찜통에 간단하게 완숙으로 삶았어요.
2. 삶은 달걀은 찬물에 담가 열을 빼고 껍질을 제거해 주면 돼요.
3. 간장계란조림 만들기에서 중요한 것이 간장의 비율!
진간장 100g에 설탕 35g이고 설탕 35% 들어가면 매콤달콤한 맛이 나거든요.
심심해도 맛이 적고 짜면 싫어하는 우리가족이니까 계란절임을 만들때는 되도록 계량해^^
4. 통마늘 중 통통한 것만 반으로 잘라서 통째로 넣고 끓여 밥에 으깨어 먹으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버터고기 조림밥의 맛을 상승시킵니다.
.^^청양고추는 작고 연한 것만 10개 준비하고 꼭지만 잘라 넣어두었습니다.
크기가 클 때는 반으로 잘라서 씨를 제거한 후 계란장조림을 하는 것이 예뻐요.
5. 냄비에 설탕 진간장 물 통마늘 넣고
6. 완숙으로 삶은 달걀을 넣고 간장조림을 보글보글 끓이세요.7. 계란 조림 조림 시간 : 조림이 끓기 시작하고 5분 더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나는 인덕션 조리기) 6단계 중불에서 보글보글 끓였습니다)
8. 백종원 계란장조림 레시피에는 없지만 여름 도시락 반찬으로 준비하는 건데 간장과 달걀에서 비린내가 날까 봐 보글보글 끓을 때 청주 30ml 넣어줬어요.청주 넣으면 맛이 개운해서 조림할 때 넣는데~ 청양고추를 듬뿍 넣을 때는 생략해도 되지만, 집밥 반찬과 달리 도시락 반찬은 작은 부분에서도 신경이 쓰이네요.^^9. 1분만 있으면 청양고추와 감칠맛을 더하는 다시마를 넣으면 계란간장조림이 완성됩니다.
청양고추를 마지막에 넣으면 조림장에 매운맛은 스며들면서 선명한 초록색이고 비주얼까지 좋거든요.9. 1분만 있으면 청양고추와 감칠맛을 더하는 다시마를 넣으면 계란간장조림이 완성됩니다.
청양고추를 마지막에 넣으면 조림장에 매운맛은 스며들면서 선명한 초록색이고 비주얼까지 좋거든요.9. 1분만 있으면 청양고추와 감칠맛을 더하는 다시마를 넣으면 계란간장조림이 완성됩니다.
청양고추를 마지막에 넣으면 조림장에 매운맛은 스며들면서 선명한 초록색이고 비주얼까지 좋거든요.계란껍질이 잘 안벗겨지고 울퉁불퉁한건 집이고..예쁘게만든건 도시락반찬으로..두툼하게 썰어 간장조림을 하면 밥 한잔에 계란절임 2개는 순식간에 먹을수록 달걀의 고소함과 간장의 단짠맛이 식욕을 돋웁니다^^평소 같으면 불없이 만드는 반숙란젓을 여름반찬으로 하는데.. 도시락 반찬으로 준비를 할 때는 끓이지 않은 간장과 반숙란으로 혹시 탈까봐 조심해서 푹 삶은 완숙란에 보글보글 끓이는 계란장유로 만들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오랜만에 만들어서 그런지.. 너무 좋아하는데 버터에 간장과 고기조림을 넣고 섞어서 3개나 먹은건 비밀이잖아계란요리를 좋아하는 신랑이니까 김밥, 찜, 튀김, 스크램블 어떤 요리든 좋아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조림은 더… 좋아해요.가정식 반찬으로 할 때도 작고 연한 청양고추와 마늘을 넉넉히 넣어 만들어 보세요..매운 맛에 크리미한 식감이 계란과 꿀의 조합입니다.
여기에 신김치만 예쁘게 볶은걸 올려먹으면…입안 가득 행복해지는 맛~고기 조림에는 버터… 최고의 조합이네요.이렇게 맛보기만 해도 밥한잔 맛있게 비운다^^친정어머니가 옛날에 도시락 싸주실 때 매일 새로운 반찬을 담아주셨듯이~ 같은 반찬을 계속 싸주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매일 반찬 걱정이지만…덕분에 저도 점심을 여러가지 반찬으로 맛볼 수 있어서 좋은 것도 있어요..간편한 반찬이면서 맛보장 반찬~계란조림 맛있게 만들어보세요.간편한 반찬이면서 맛보장 반찬~계란조림 맛있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