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나쁨: 성경의 현실
20 이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께 나아와 엎드려 무엇을 구하거늘
21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무엇을 원하십니까?” 여자가 대답했다.
“나의 이 두 아들을 당신의 땅에서 하나는 당신의 오른쪽에 하나는 당신의 왼쪽에 앉게 하십시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릅니다.
지금 당장 좋아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묻고 있지만 정말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좋은 소식: 현실을 밝히는 신의 도움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곳은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곳이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은 그들의 고백대로 세우십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지만 주님은 그 고백으로 그들의 삶을 세워가고 계십니다.
좋은
23… 이 곳은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사람들의 손이 될 것입니다.
깊은 명상으로
우리는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게 무슨 뜻이야…
나의 욕심과 고집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고백을 들으십니다.
그것이 그가 자신의 삶을 사는 방식입니다.
세베대의 아들의 고백…
그리고 그들의 고백대로 그들은 초대교회의 첫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어리석음…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
무엇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백하게 하십니다.
이 고백대로 우리의 삶을 사십니다.
그분은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형성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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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GOOD NEWS가 발표되었습니다!
그곳은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
기도하다
아버지!
우리 인생의 어리석음…
그러나 나는 가장 잘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이 고백을 따라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